요즘 진짜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. 그냥 아침에 눈 뜨면 어디 한 군데는 꼭 쑤심. 어쩌다 이런 느낌으로 몇 장 뽑아봤는데... 어떤가.

작품 제목: 녹슨 시간의 무게
이건 좀 무겁게 나온 듯.

작품 제목: 저무는 오후의 끝
아 뭔가... 분위기 괜찮나.

작품 제목: 금이 간 조각
나만 이렇게 깨질 것 같은 기분인가.

작품 제목: 낡은 가죽의 흔적
근데 진짜 세월이 느껴지긴 하네.

작품 제목: 굳어버린 몸의 움직임
요즘 이상하게 이런 게 눈에 들어옴.

작품 제목: 시든 꽃의 미학
괜히 좀 쓸쓸하네.

작품 제목: 위태로운 균형
이거 좀 잘 나온 듯.
그냥 생각날 때마다 가끔씩 만들어보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