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진짜 허리 끊어질 것 같다... 잠이 안 와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몇 장 뽑아봤는데 어? 그냥 늙는다는 게 참 피곤한 일인 듯. (하...)

작품 제목: 녹슨 시간의 무게
이거 좀 무겁지 않냐. 딱 내 관절 상태 같음.

작품 제목: 창가의 고독한 오후
이건 좀 분위기 있게 나왔나? 약간 슬픈 느낌도 있고.

작품 제목: 바스러지는 기억
꽃이 좀 시들었는데... 뭐 나랑 비슷하긴 하네.

작품 제목: 젖은 거리의 잔상
비 오는 날 느낌인데, 좀 쓸쓸해 보이지 않냐?

작품 제목: 흐릿한 이정표
길을 잃은 것 같은데... 뭐 다들 그렇게 사는 거지.

작품 제목: 낡은 나침반의 끝
이건 그냥 질감이 좋아서 넣어봄. 빈티지한 게 딱 내 스타일임.

작품 제목: 모래로 된 시간
그냥... 다 이렇게 흘러가는 거겠지. 암튼 잘 잤으면 좋겠다.